‘여성 헤어커트’ 박보검·'네일 아트' 이상이, "실력은 새싹 정성은 천년목" (보검 매직컬)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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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보검 매직컬'의 멤버들이 프로그램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손수정 PD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오는 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헤어 담당을 맡은 박보검은 자신의 역할을 소개하며 "저의 실력은 아직 새싹이지만, 정성과 따뜻한 마음만큼은 천년목이라고 하고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보통 숍에서는 한 시간이면 되는데, 저는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다 보니 한 두 시간 정도로 길어진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전에 이용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다면, 남성만 제한 두지 않고 여성 커트도 도와드리고 싶어 미용사 자격증을 준비했다. 공부하면서 여성 헤어도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웠다"라고 전했다. 이상이는 "정시 퇴근이 어려운 대표였다. 그만큼 너무 열정이 있었고 따뜻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응대와 네일, 손톱 관리를 맡았다. 고객 응대를 했다고 생각은 안한다. 그냥 수대를 떨었던 것 같다"라며 "네일을 따로 준비했고, 배웠는데 당락 여부는 지금 말씀드릴 수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식사를 맡았다는 곽동연은 "전 자격증이 없어서 몸으로 떼워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보검이 형이 잘 자르는데 포기를 하지 않는다.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제작진분들 꽤 많이 보검이 형에게 머리카락이 잘렸다. 고객분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대단한 면모가 아니었나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검 매직컬'은 오는 30일 저녁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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