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컨디션 난조… 결국 ‘병원行’
||2026.01.29
||2026.01.29
배우 박신혜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결국 병원까지 찾은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가 ‘my 스타’로 출연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당찬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박신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비서진’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 일정을 함께 한다. 박신혜는 과거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며, 특히 이서진은 ‘본인을 막 대하는 후배’로 박신혜를 꼽을 만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신혜와 ‘비서진’이 서로를 거리낌 없이 놀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찐친 케미’를 예고했다. 그러나 화보 촬영 도중 박신혜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직접 체온을 재고 약을 챙기는 것은 물론 병원까지 동행하며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이서진은 “노예 근성이 있는 것 같아”라는 소감을 남겨 ‘모태 도련님’이자 ‘까칠함의 대명사’였던 그의 변화를 궁금케 한다. 뜻밖의 병 수발로 한층 가까워진 박신혜와 ‘비서진’의 남다른 케미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아역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기점으로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굵직한 작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한류 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영화 ‘7번 방의 선물’, ‘콜’ 등을 통해서는 스크린에서도 탄탄한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사생활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그는 배우 최태준과 4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가정을 꾸리며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다.
현재 박신혜는 지난 17일부터 방영 중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하고 있다. 이 작품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