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출연 래퍼, 병역기피 혐의로 재판 行… 엠넷 "확인 중" [공식]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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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쇼미더머니12'에 출연 중인 한 래퍼가 병역기피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29일 MBN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래퍼 A 씨를 정신질환을 가장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기소했다. 이에 프로그램 측인 '쇼미더머니12'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A 씨는 2016년 최초 병역판정 검사에서 신체등급 2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현역 입영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정신질환을 앓는 것처럼 가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A 씨는 우울장애를 이유로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병무청 특사경에 병역 기피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는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쇼미더머니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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