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안보이나 했더니…사기로 결혼 자금 잃어 도박판서 포착된 여배우
||2026.01.30
||2026.01.30
배우 정소민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딜러’에 캐스팅되어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딜러’는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카지노 딜러 정건화(정소민 분)가 신혼집 자금을 사기로 잃게 되자, 이를 되찾기 위해 봉인했던 천부적인 딜링 능력을 깨워 위험천만한 도박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활극이다.
정소민이 맡은 ‘정건화’는 오션랜드 카지노의 4년 차 에이스로, 정교한 손기술과 흔들림 없는 평정심을 지닌 인물이다. 평소 도박과 거리를 두며 성실하게 살아왔으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사기 사건 이후 카지노 세계의 이면을 파고들며 반격을 시작한다. 그간 로맨틱 코미디와 드라마에서 보여준 밝은 이미지와는 상반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소민을 중심으로 류승범, 이수혁, 류경수 등 탄탄한 주연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류승범은 카지노 주변을 떠도는 앵벌이 생활을 하다 건화의 복수전에 조력자로 합류하는 ‘황치수’ 역을 맡아 날 것 그대로의 연기를 펼친다.
이수혁은 포커페이스를 무기로 테이블을 장악하는 냉철한 플레이어 ‘조준’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류경수는 건화의 연인이자 사기 사건을 쫓는 집요한 형사 ‘최우승’ 역으로 출연해 정소민과 입체적인 관계를 형성한다.
제작진의 구성 또한 압도적이다. 영화 ‘타짜’, ‘도둑들’, ‘베테랑’ 등에서 세련된 영상미를 구축한 최영환 촬영감독이 생애 첫 시리즈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범죄 액션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보인다.
‘환혼’, ‘엄마친구아들’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소민이 ‘딜러’를 통해 보여줄 파격적인 변신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