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힘들었던 10주’…옥순 “사랑과 기쁨만 가득했던 순간들” 심경 고백
||2026.01.29
||2026.01.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SOLO’ 29기에 출연한 옥순이 촬영을 마친 뒤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다.
옥순은 28일 본인의 SNS를 통해 5박 6일 간 태안에서 촬영하며 남겼던 여러 장의 사진과 직접 쓴 글을 올렸다.
이 게시글에서 옥순은 “사랑과 기쁨만 가득했던 내 세상에 선물처럼 찾아왔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태안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매주마다 마음을 졸이고,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울고 웃었던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10주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모두가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은 최종 선택 하루 전 밤까지 상철과 광수에게 거절 의사를 우회적으로 전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어장관리’ 논란을 거론한 바 있다.
결국 옥순은 영수를 마지막 선택 상대로 결정했고,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커플로 발전하게 됐다.
사진=29기 옥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