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역대급 이상한 등장 30기 영식 옆에 같이 온 친구 정체 뭐야?
||2026.01.29
||2026.01.29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벌써 나는 솔로 30기가 시작되었죠
이번엔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라는데
이번 기수 남자 출연자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초반엔 살짝 심심한가 싶었거든요
그래도 첫 회부터
확실하게 기억에 남은 장면이
하나 있었습니다
나는 솔로 역대급 이상한 등장
30기 영식 옆에 같이 온 친구 정체 뭐야?
30기 첫 방송에서 제일 당황했던 건
누가 봐도 이 장면이었던 것 같죠
영식 등장 장면에서 차가 도착하는데
운전석에서 내린 사람이 너무 익숙한 거예요
정장 차림에
자연스럽게 내려서 뒷문을 열어주는데
30기 영식이 여기서 내리네요
알고 보니 이 수트 입은 운전자
그냥 기사님이 아니었어요
과거 돌싱글즈5에 출연했던
서울대 출신 변호사 심규덕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나는 솔로 30기 영식이랑
그냥 아는 사이도 아니고
같은 로펌에서 일하는 친구라고 합니다
친구 기 살려주고
응원해 주려고 과잉 의전한 거라는데
나는 솔로 역사상
이런 등장 방식은 처음 본 것 같네요
카메라 감독도 순간 헷갈렸다는 그 장면
더 웃긴 건 이 장면에서
카메라 감독도 잠깐
심규덕을 출연자인 줄 알고 찍었다는 거
그러다 뒷문 열어주는 순간
아 출연자 아니구나 하고
당황하시더라고요
심규덕도 그냥 조용히 빠지는 게 아니라
이번에는 꼭 형수님(?) 데려오라며
응원 멘트까지 남기고 가서
등장부터 퇴장까지
완벽하게 임팩트 남겼습니다
특이하네요 ㅋㅋ
웃기기만 한 줄 알았는데
영식 첫인상도 꽤 좋았다
이렇게 등장해서
처음엔 그냥 웃긴 캐릭터인가 싶었는데
막상 첫인상 투표 보니까
30기 영식이 2표나 받았더라고요
조용한 기수 속에서
첫 등장부터 스토리 하나 만들어버린 덕분인지
존재감은 확실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첫 회에서는
확실히 기억에 남은 출연자였어요
나는 솔로도 30기까지 오니까
이제는 출연자 등장 방식부터
점점 예상 밖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돌싱글즈,
SBS Plus 스플스)
이 글도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