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가족이자 친구’…정가은, 반려견 루비와의 이별에 “사랑해” 눈물
||2026.01.29
||2026.01.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가은이 15년을 함께한 반려견 루비를 떠나보내며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정가은은 29일 개인 SNS에 직접 쓴 장문의 글을 통해 “오늘 새벽 3시 루비가 하늘의 별이 됐다”고 전하며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이어 “너로 인해 많은 웃음을 지었고, 늘 행복했다. 넌 사랑이 가득한 존재였고 그 사랑을 아낌없이 내게 주었다”라며 감사와 애정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또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루비는 언제나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할 것이다”라며 이별의 아픔을 드러냈다.
이 게시물에는 어린 루비가 자유롭게 뛰노는 사진과 영상, 그리고 정가은 딸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 함께 담겨 공유됐다.
정가은은 28일에도 루비의 건강 악화를 알리며 “루비가 많이 아프다”고 언급해 염려를 자아낸 바 있다.
그녀와 루비는 15년간 한 가족으로 지내온 만큼, 정가은은 깊은 상실감과 슬픔을 토로했다. 정가은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글은 많은 반려인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한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결혼해 두 딸을 얻었고, 2018년 이혼했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