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안은진 만남 성사될까’…현실 공감 로맨스 ‘너 말고 다른 연애’ 기대감
||2026.01.29
||2026.01.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강준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하기로 확정하면서 그의 안방극장 복귀가 주목받고 있다.
29일, 서강준이 ‘너 말고 다른 연애’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오랜 연인이 결혼을 고민하는 시점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만남을 계기로 이들의 감정에 변화가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네 명의 남녀 주인공이 각자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관계의 긴장과 설렘을 세밀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서강준은 극 중 회사원 남궁호를 연기하며, 오랜 연인 사이의 균열과 돌발 상황을 마주하게 되고, 극적인 선택을 내리면서 복잡한 심경을 보여주게 된다.
남궁호 역에서 서강준은 깊고 섬세한 감성 연기로 사랑 앞에서의 내적 변화와 감정의 진폭을 그려낼 전망이다.
여주인공 후보로는 안은진이 언급되고 있다.
안은진이 논의 중인 이미도 캐릭터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민하는 영화감독 인물로 설정돼 있다.
두 배우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면, 각기 다른 필모그래피를 가진 만큼 한층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서강준은 앞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2025 MBC 연기대상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안은진 역시 ‘키스는 괜히 해서’로 2025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의 출연 여부와 실제 로맨스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드라마 방영 전부터 높아지고 있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