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전현무 "고정 프로만 11개, 스트레스 해소는 여행" [TV나우]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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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전현무가 자신만의 일 철학을 공개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현재 고정 출연 중인 방송만 11개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가장 바빴던 시기에는 무려 13개 프로그램을 동시에 소화했다고 전해 충격을 더했다. 일주일 내내 13개 스케줄이 가능하냐는 패널들의 의문에 그는 "하루에 2주 치를 2개씩 찍는다. 중간에 면도 한 번씩 하고 찍는다"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주우재가 "체력이 안 딸리냐"며 "형에게 듣기로는 일하는 게 체질이다"라고 거들자, 전현무는 "연예인분들 중에서도 일과 여가를 확실히 구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는 그런 게 없다. 방송이 없으면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몰라서 그런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홍진경은 "나한테 연락해"라며 재치 있는 플러팅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 전현무가 쉬는 날은 한 달에 겨우 4~5일뿐. 그는 "저는 스트레스 해소가 여행이다"라며 독특한 휴식법을 전했다. "지난 추석 때, 그냥 냅다 인천공항으로 갔다. '표 있는 곳으로 가자' 해서 공항을 돌며 표를 수색했다"는 그는 짧은 휴식에도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무리 피곤하고 졸려도 힐링할 기회가 없으니 이게 좋다. 베트남 가서 쌀국수 먹고 오고, 일본 가서 우동 먹고 오는 느낌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 그걸 뽑아내야 된다"고 덧붙이며 멈추지 않는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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