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너무 예뻐서 부끄러워 눈도 못 마주쳤다는 여배우 정체
||2026.01.30
||2026.01.30
1.’남자가 사랑할때’ – 황정민이 너무 예뻐서 부끄러워 눈도 못 마주쳤다는 여배우
-황정민은 이 영화를 촬영하기 전까지 그동안 수많은 남자들 특히 덩치 큰 배우들 하고만 몸을 부딪치며 호흡을 맞췄는데, 오랜만에 하는 멜로 영화라는 점에서 많이 긴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필 상대가 한혜진이었으니…너무 예쁜 데다가 여성스러운 모습 때문에 부끄러웠다며 첫날에는 눈 마주치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특유의 넉살 좋은 성격으로 이 부분을 극복하며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한혜진 역시 상대가 존경하는 황정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작품을 하겠다고 승낙했으며, 본인도 황정민을 보고는 쑥스러움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2.’극적인 하룻밤’ – 이거 이상한말 아니라 진짜 꽃 이름이에요
-술에 취한 준석(박병은)이 정훈에게 핀잔을 주자, 이를 본 시후가 ‘존넨 쉬름’이라는 꽃잎이 담긴 술을 건네며 정훈에게 마시게 한다.
-한예리가 어감을 쌔게 해서 박병은을 향한 육두문자로 보이게 했다. 그런데 ‘존넨 쉬름’은 실제 있는 꽃으로 꽃말은 ‘거절’을 의미한다. 풍자와 비유가 적절하게 담긴 장면이었다.
3.’범죄도시 2′ – 일본에서 빵터졌다는 마석도의 문제 대사
-마석도가 최용기(차우진)의 장례식장에서 강해상(손석구)의 차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급한김에 새차를 뽑은 후배 강홍석(하준)의 SUV 차를 빌려달라며 “나 이거 USB가 편해”라고 말한다.
-SUV를 USB로 잘못 발음한건데, 국내에서도 관객들이 빵터진 이대사는 일본 상영당시에도 관객들이 대폭소해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이 대사는 1편에서 마석도가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프로보이드라고 발언한 것을 자연스럽게 패러디한 것이다. 감독이 시나리오 작성당시 ‘쓸까? 말까?’라고 고민하다가 결국 넣었는데, 큰 한수가 되었다.
4.’추격자’ – 단역 배우들의 블랙 리스트였던 ‘추격자’ 촬영장
-지영민이 석재소에 자기가 죽인 피해자들의 시신이 있다고 말하자, 엄중호와 경찰들이 석재소의 땅을 파는 장면. 영화를 보면 매운 더운 날씨에 배우들이 고생한것 처럼 보여지는데, 실제로 석재소 촬영당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배우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단역 배우들이 촬영장에서 일탈하는 일들이 속출했고, 단역 배우들 사이에서는 「추격자」 촬영장은 오지 말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설정상 석재소는 망원동에 위치한 곳으로 되어있지만, 법적으로 석재소는 도시안에 있으면 안된다. 그래서 실제 촬영장은 부산 외각에 있는 석재소로 되도록 도시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아파트와 건물 근처에 있는 석재소를 수소문해 찾았다.
-해당 장면은 실제로 땅을 팔수 없어서 흙을 깔고 땅을 파는 것처럼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