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재력가 변신’…김정현, “백준범의 비밀스러운 일상”…tvN ‘세이렌’ 첫 스틸 공개
||2026.01.30
||2026.01.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29일 첫 스틸 이미지를 통해 배우 김정현의 신비로운 재력가 CEO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정현은 스타트업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할을 맡았다. 백준범은 인테리어 플랫폼 ‘그대의 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유명세를 얻는 동시에 언론 노출을 철저히 꺼리는 인물이다.
광범위한 방송 섭외와 인터뷰 요청을 모두 사양해 궁금증을 자아내온 백준범은 남다른 패션 감각과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사인 로얄옥션에서 고가의 미술품을 낙찰받아 업계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특히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의 특별한 인연이 더해지면서, 백준범의 사생활과 투자 행보가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미술품을 통한 자산 증식에 나선 이유나 그의 일상은 모두 베일에 싸여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련된 슈트 차림과 강렬한 분위기의 백준범 모습이 담겼다. 미묘한 표정과 매력적인 외모가 더해지며, 극중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김정현은 기존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보험사기 용의자와 진실을 쫓는 남자의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다. 첫 방송은 3월 2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공개된다.
사진=tvN '세이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