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다’…최준희, 연이은 건강 악화에 약 사진까지 공개
||2026.01.30
||2026.01.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최준희가 건강이 악화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부산 출장을 다녀온 뒤 몸에 오한과 몸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구토할 듯한 컨디션 저하를 겪었다며, "몸은 춥고 입 안은 지나치게 뜨겁다"는 심정을 전했다.
또한 직접 홍보하고 있는 제품과 관련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사과문을 급히 올린다고 덧붙이며, 하루만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함께 게시된 사진에서는 여러 종류의 의약품이 책상 위에 놓여 있어 팬들의 우려를 샀다.
공개된 의약품은 버페린 프리미엄 DX, 애드빌, 파나돌 등 3가지로, 해외에서 진통·해열제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그동안 인플루언서와 모델 활동을 겸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배우 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고 조성민의 딸인 그는 2019년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해 주목받았다.
또한 2024년에는 갈비뼈 골절과 함께 골반 괴사 증상이 있음을 알리면서 건강 우려가 이어졌다.
그 무렵 왼쪽 하체 통증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웠다고 언급했으며, 과도한 체중 감량이 원인이라는 지적에 "오히려 다이어트가 자신을 살렸다"며 현재의 몸 상태가 더 건강해졌다고 설명했다.
2022년에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약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故 최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