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전속 사진사가 제보한 尹과 김건희가 기차안에서 한 ‘은밀한 일’
||2026.01.30
||2026.01.30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적인 일화가 전직 전속 사진사의 제보를 통해 공개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출연한 노영희 변호사는 과거 윤 대통령 내외를 근접 취재했던 사진사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부부의 일상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공적 업무 수행 중에도 김 여사를 향한 남다른 애정 혹은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해외 순방 중 포착된 모습이다. 다보스 포럼 참석을 위해 기차로 이동하던 중, 윤 대통령은 김 여사의 다리를 번쩍 들어 자신의 무릎 위에 올린 채 직접 주물러주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격식을 중시하는 공식 일정 중에도 개의치 않고 부인에 대한 애정 공세를 펼쳤다는 것이다.
또한, 윤 대통령이 주변 인물들이 김 여사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호칭하는 것에 대해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퇴직한 인사가 사석에서 김 여사의 이름을 부르자 “김건희가 뭡니까?”라며 화를 냈다는 일화는 윤 대통령의 강한 보호 본능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반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빚어진 순간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자와의 중대한 전화 통화 당시, 옆방에서 김 여사가 큰 소리로 통화하며 방해하자 윤 대통령이 여러 차례 주의를 주다 결국 참지 못하고 ‘욱’하며 화를 냈다는 내용이다.
해당 채널의 진행자는 이러한 일화들을 전하며 “정말 부인을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나 정신적인 집착인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윤 대통령 부부의 관계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표했다.
이번 제보는 대통령실 내부의 내밀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향후 정치권 안팎에서 다양한 해석과 파장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