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 같은 사람 되고 싶다’…린 의미심장 글 남기며 심경 토로
||2026.01.30
||2026.01.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린이 자신의 SNS를 통해 깊은 속내가 담긴 글을 공개했다.
30일 린은 벽시계가 걸려 있는 흑백 이미지와 함께 솔직한 감정을 담은 장문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공개된 글에서 린은 “과장하지 않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다가가거나 물러설 때도 요란하지 않은 담백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밝혔다.
이어 “자극이 없어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하얗고 담백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삶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또한 린은 스스로에 대해 “평양냉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한마디로 끝낼 것을, 길게 적고 말았다”며 담백함에 대한 갈망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린은 지난해 12월에도 SNS에 전남편 이수의 곡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하거나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린과 이수는 2023년 8월, 11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최근 이수가 6년 전에 구입한 빌딩의 가치가 70억 원가량 올랐으며,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159억 원으로 추산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사진=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