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식·김석식 태명’ 공개…김준호♥김지민, 유쾌한 다낭 여행기 화제
||2026.01.30
||2026.01.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태명을 유쾌하게 지어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 부부는 다낭 여행의 일상을 선보였다.
김준호는 길을 걷던 중 “날씨가 참 좋다”고 말하며 즐거워했으며, 김지민도 “날씨 미쳤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지민이 “내일은 숙소도 촬영하자. 조식을 먹으러 가며 찍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자, 김준호는 “조식을 또 먹냐”는 농담과 함께 “넌 이제부터 조식이”라고 별명을 붙였다.
이에 김지민은 맞받아 “아들을 낳으면 ‘김조식’, 딸이라면 ‘김석식’으로 이름 짓자”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날 실제로 아침 식사를 하며 김준호는 “새벽 5시에 자고 8시 반에 밥을 먹는 건 처음”이라며 힘든 모습도 보였지만, 아내의 제안을 따르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준호 지민’ 채널은 현재 약 2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지난해 7월 결혼을 했고, 최근에는 2세 준비에 나서며 김준호가 금주를 선언하고 김지민이 자연임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준호 지민'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