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절친’ 김대호, 영웅 됐다…
||2026.01.30
||2026.01.30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셰프와 사냥꾼’에서 활약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목)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야생 한가운데서 펼쳐진 치열한 사냥 현장과 직접 얻은 식재료로 완성된 요리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늦은 오후까지 낚시에 집중하고 있던 상황. 이때 김대호는 47c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토마토 그루퍼를 포획해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내가 영웅이다“고 포효하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야생에서 펼쳐진 에드워드 리표 ‘파인 다이닝’은 색다른 미식의 세계를 선사했다.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에드워드 리는 “생선 종류가 다양한데, (종류가 다른 생선을) 다 섞어 만들고 싶지 않다”며 4가지 요리를 예고했다. 애피타이저로 물고기 전과 된장 국수를 선보인 데 이어, 메인 코스로 중국식 생선튀김과 화이트 스내퍼를 활용한 생선구이를 연달아 완성하며 빛나는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맛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음식을 맛본 뒤 “세상에 없는 요리다”, “식당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경수진은 식사를 마친 후 “이건 800만 원짜리 식사“라며 감탄했다.
이후 ‘셰프와 사냥꾼’은 라부안 바조에서의 마지막 사냥을 예고했다. 5화에서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바다의 제왕’ 사냥에 나선다. 처음 이들은 “이걸 어떻게 잡아”라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경수진이 예상 밖의 대물을 낚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다음 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나 혼자 산다’는 최근 고정 멤버 박나래의 하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을 주장했고, 결국 박나래는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박나래는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저는 이 문제들로 인해 제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전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를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