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새출발’…김수미, “브랜드 재개 준비 중” 직접 알렸다
||2026.01.30
||2026.01.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수미가 본인의 채널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9일 '수미차올라' 채널에서 김수미는 겨울철 피부 관리법을 공유하면서도, 자신이 직접 기획한 화장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수미는 기존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제품 대신 크림 컨실러와 크림을 활용하는 팁을 전달했다. 또한 직접 사용법을 시연하며 보습 효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수미는 자신의 제품이 “최대한 빠르면 3~4월 정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혀, 브랜드 사업 재가동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그간 김수미는 결혼 생활 중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 6년간 운영해왔으나, 2023년에 공식 홈페이지 휴업 소식과 함께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한 바 있다.
최근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브랜드 운영을 알리자 사업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편, 김수미는 16일 개코와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 혼인신고와 동시에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고,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에 개코 역시 “긴 대화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부모로서의 책임은 계속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수미는 앞서 2023년 4월, 이지혜의 채널에서 "스타의 아내로 산다는 것이 어렵다"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이 발언이 최근 재조명됐다.
사진=김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