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명품 팔찌 분실에 감동 사례금 플렉스’…DJ소다 “기적처럼 돌아왔다”
||2026.01.30
||2026.01.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DJ소다가 태국 방콕에서 겪은 명품 팔찌 분실 및 극적 반환 경험담이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사연에서 DJ소다는 방콕의 한 클럽에서 약 1천만 원 상당의 까르띠에 러브 팔찌를 잃어버렸지만, SNS에 분실 소식을 전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은 끝에 팔찌를 되찾게 됐다고 밝혔다.
클럽 측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소다는 1천만 원의 5%에 해당하는 50만 원, 그리고 1만 바트를 환전해 사례금으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팔찌를 찾은 것에 대해 “이건 거의 기적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가의 물건이 다시 주인에게 돌아올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며, 소유물의 가격보다도 돌려준 직원들의 마음 씀씀이에 더욱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국 사람들 친절하다”, “정말 기적적으로 찾았다”, “사례금도 센스 있게 잘 챙겼다” 등 호응을 보냈으나, “100만 원은 줘야 하는 것 아니냐”, “저게 전부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소다는 “가지고 있던 현금을 모두 모아 1천만 원의 5%인 50만 원을 드렸는데, 더 드려야 맞았을까요?”라며, 평소 기부할 때는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DJ소다는 1988년생으로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 중인 세계적인 DJ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소다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