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촬영하다 실제 인성 드러나 시청자들 열받게 한 논란의 여배우
||2026.01.30
||2026.01.30
한때 50여 편의 광고를 휩쓸며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지호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출연 이후 예상치 못한 인성 논란에 휩싸였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반전 태도가 방송을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것이다.
논란의 시작은 출연진들과 함께 방문한 시장에서 비롯되었다. 김지호를 알아본 한 어르신이 반갑고 활기차게 인사를 건넸으나, 김지호는 이에 화답하기는커녕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 채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연예인을 향한 일반 시민의 호의를 외면한 그녀의 태도는 현장에 있던 이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진짜 문제는 다음 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터져 나왔다. 김지호는 이른 아침부터 배가 고프다며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멤버들을 강제로 깨워 자신의 아침 식사를 차리게 했다.
하지만 정작 식사를 마친 후의 행동은 더욱 가관이었다. 자신이 먹은 그릇조차 설거지하지 않은 채, 식사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짐을 챙겨 집으로 귀가해 버린 것이다.
이러한 모습에 출연진 이서진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얻어먹기만 하고 지금 도망가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일침을 가했고, 급기야 “다시는 오지 마라”고 소리치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근 김지호는 이러한 과거의 날 선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평온한 근황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요가를 통해 얻은 심신의 안정을 바탕으로 요가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작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삶과 철학을 진솔하게 공유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