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실습때 만난 중학생 제자와 ‘결혼’한 연예계 최강 동안 스타
||2026.01.31
||2026.01.31
1.’그대는 별’ – 교생 실습때 만난 중학생 제자와 결혼(?)한 김승수
-KBS1 TV소설이자 2005년 작품인 ‘그대는 별’에서 김승수와 한혜진은 죽고 못 사는 연인 사이를 연기해 극중에서 결혼까지 하게된다. 극 초반에 두 사람은 사제지간으로 나왔다.
-그런데 드라마 중반쯤에 실제로 김승수가 대학 시절에 한혜진이 다니던 중학교로 교생 실습(체육 교사)을 나가 한혜진을 가르쳤다는 사실을 한혜진이 학창시절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촬영장에서 김승수에게 그 사실을 알려줬다고 한다. 당연히 김승수는 기겁했다고…생각하면 할수록 무서운 인연이다.
-이 이야기는 김승수가 2월 방송된 TV조선 ‘식객’에서 허영만과 만난 자리에서 언급했다.
-재밌는 사실은 2006년 김승수는 한혜진과 ‘주몽’에서도 같이 연기했는데 ‘주몽’에서는 김승수가 한혜진을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역할이다.
2.’프리스트’ – 이런 인연이? 연우진이 캐스팅 되기전 제안을 받았던 배우
-주인공이자 의대생에서 구마사제가 되는 오수민역은 원래 이제훈에게 캐스팅 제의가 갔었다.
-하지만 이제훈이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먼저 캐스팅된 상태라 고사해야 했고, 이를 연우진이 받게 된다.
-흥미롭게도 이제훈과 연우진은 김조광수 감독의 2009년 영화 ‘친구 사이?’에서 커플을 연기한 바 있었다. 그 점을 아는 영화팬 이라면 흥미롭게 다가왔을 것이다.
3.’응답하라 1994′ – ‘삼풍백화점 사고’ 멈춰진 시간 오후 5시 57분의 의미?
-쓰레기(정우)와 같은 손목시계로 인연이 있었던 입원 환자의 보호자인 남편이 삼풍백화점 사고를 당했던 환자로 실려 온다. 쓰레기가 어떻게든 살리려고 고군분투 하지만 남편은 사망하게 된다.
-이때 남편 시계의 시간이 오후 5시 57분으로 되어있고, 쓰레기의 시계는 오후 7시 20분으로 흘러가고 있다. 멈춰진 시계는 실제 삼풍백화점이 붕괴한 시간을 의미한다.
4.’육룡이 나르샤’ – 실제로 새끼돼지에게 모유를 먹인 사례가 있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초반부에 이인겸이 갓 해산한 여인들을 납치해 새끼돼지에게 모유를 먹이도록 한다. 사람의 젖을 먹은 새끼돼지 요리가 천하일미라는 소문 때문이다.
-충격적인 설정이었지만, 실제 고려 말 권문세족이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까? 이런 기록은 우리 역사에 없다.
-방영후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설정은 서기 3세기 중국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한 설정이다.
-중국 서진 왕조를 세운 무제와 사위 왕제가 나눈 대화 속에 이 같은 기록이 남아 있다. 또 다른 문헌에는 사치경쟁을 벌이던 중 왕개라는 부호가 저지른 만행으로 기록돼 있다. 고려 말 백성들이 피고름을 흘리게 했던 권문세족의 만행을 보여준 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