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광제, 결혼 5년 만에…’2세 임신’
||2026.01.31
||2026.01.31
배우 최광제가 결혼 5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 최광제는 자신의 SNS에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냐”라며 “어느 날 갑자기 뜬금이가 찾아왔다. 저희가 드디어 엄마와 아빠가 된다. 작년 10월에 알게 되었지만 너무 조심스러워 이제야 소식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지만 수줍게 근황 인사드린다.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그리고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아름답다”, “아름다운 부부”, “뜬금아빠 축하해요”, “아빠가 되는구나”, “아침부터 기쁜 소식 너무 좋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광제는 2012년 영화 ‘차형사‘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2016년 영화 ‘마스터‘에서는 사채업자 역을 맡아 김우빈을 궁지로 몰아넣으며 실감나는 연기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그는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하사 야마다 역을 맡아 현지인에 버금가는 유창한 일본어로 호평받았다. 같은 해 공개된 SBS 드라마 ‘미스 마 – 복수의 여신‘에서는 탈옥해 딸을 죽인 범인을 추적하는 미스 마(김윤진 분)의 오른팔 고말구 역으로 합류해 첫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듬해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빠야족 족장 피엘레꾸 역을 맡아 코믹 연기에 도전한 그는, 2023년 영화 ‘범죄도시3‘에서 극 중 마약 사건의 거점이 된 클럽 사장 이상철 역을 맡아 마석도(마동석 분)의 상징인 ‘진실의 방’에 초대돼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하며 신스틸러 역할을 해냈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카운터 펀치‘에서는 신입 카운터 적봉(유인수 분)의 파트너 융인 ‘종국’ 역을 맡아 이색 케미를 선보였다. 그는 이 밖에도 ‘열혈사제’, ‘돼지의 왕’, ‘메스를 든 사냥꾼’, ‘암수살인’, ‘킹메이커’, ‘마약왕’, ‘외계+인 1부’, ‘노량: 죽음의 바다’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최광제는 지난 2021년 9월 요식업 CEO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앞서 2021년 2월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만난 지 3년 된 여자 친구가 있다”라고 말해 임원희 등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관해 소속사 측은 “최광제 씨 예비 신부는 연예인이 아니다. 관련 정보는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