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닮았네…아이유의 친오빠라는 이 남자의 정체
||2026.01.31
||2026.01.31
배우 이재원이 MBC의 야심작 ‘21세기 대군부인’에 합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취재 결과, 이재원은 2026년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에서 재벌가 캐슬그룹의 장남이자 후계자인 성태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재벌 2세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인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재원이 맡은 성태주는 여주인공 성희주의 친오빠로, 그룹의 경영권을 쥐고 있는 인물이다. 극 중 아이유와 티격태격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를 위하는 ‘현실 남매’의 정석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채서안(학씨 부인 역)과 부부로 호흡을 맞춰 남매 케미와는 또 다른 부부 케미까지 선보일 전망이다.
최근 ‘철인왕후’, ‘청춘기록’, ‘옥씨부인전’ 등에서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재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엘리트 재벌가 장남으로서의 세련된 모습과 인간미 넘치는 오빠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21세기 대군부인’은 현재 촬영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6년 4월 3일 MBC 금토 드라마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Disney+)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