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父 원수 김명수에 복수 "죽이고 싶었다" [TV나우]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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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판사 이한영' 지성이 부친의 복수에 성공했다. 31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0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이 부친의 복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남용(김명수)은 아들 황태성의 취업비리 재판을 맡은 이한영에게 무죄로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황남용은 "재판만 잘 마무리하면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한영에게 USB를 건넸다. 이한영은 과거 부친에게 부당한 선고를 내린 황남용의 판결문을 읊으며 "황태성이 허위 경력으로 JB 공사에 입사지원 서류를 제출한 것은 위계로서 채용 업무를 방해한 업무 방해죄에 해당한다"면서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대법관의 아들이 물의를 일으켰다. 1년 6개월이 적당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황남용은 이한영에게 "네가 그러고도 계속 법복을 입을 수 있겠느냐. 새파랗게 ��은 놈이 대법관을 협박하느냐"라고 분노했다. 이한영은 그런 황남용에게 "황태성의 형량은 정확히 1년 6개월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한영은 "당신의 판결문이 한 집안의 남편과 아버지를 강도질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한영은 "당신을 죽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한영은 황남용에게 복수를 한 뒤 자리를 나서며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어느 작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인가. 나도 스스로에게 묻는다 지난 생의 나는 현재의 나를 도울 수 있는가? 나의 선택은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라고 되뇌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판사 이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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