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이렇게 살줄이야…베일에 가려졌던 충격 결혼생활의 실체
||2026.02.02
||2026.02.02
배우 전지현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결혼 생활과 엄마로서의 평범하지만 치열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전지현은 예능감을 뽐내며 직접 콩트를 제안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콩트 이후 이어진 대화에서 남편 최준혁과의 첫 만남부터 두 아들을 키우는 주부로서의 삶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전지현은 과거 “잘생겼다”는 말 한마디에 소개팅에 나갔으며,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결혼 생활의 실체였다. 연예계 대표 자산가로 알려진 그녀지만, 결혼 후 지금까지 가사도우미의 도움 없이 빨래,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을 직접 도맡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함께 출연한 홍진경은 “이모님 없이 살았다는 말에 너무 놀랐다”며 “최근 영화 ‘북극성’ 촬영으로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집안 살림을 혼자 다 해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생활력에 동료 연예인 이지혜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지현은 자신의 생활 철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매일 하기 싫은 것 한 가지를 반드시 하려고 노력한다”며 “이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날들이 많지만, 오히려 그런 안일함이 두려워 매일 귀찮고 힘든 일을 하나씩 찾아 하며 스스로를 다잡는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재산이 1,000억이 넘는데 저런 마인드로 살다니 정말 존경스럽다”, “진정한 톱스타의 품격이 느껴진다”, “변치 않는 외모만큼이나 내면도 건강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지현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우의 삶 이면에서, 묵묵히 가정과 자신을 지켜나가는 ‘슈퍼맘’의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