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개인 정보 유출… 심각한 상황
||2026.02.01
||2026.02.01
방송인 추성훈이 갑자기 방송에서 개인 정보인 목소리가 유출이 되면서 심각한 상황을 자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마니또 클럽’의 본격적인 언더버커 선물 대작전이 시작된다. 오는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연출 김태호)’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에 초대돼 화상 채팅으로 첫 만남을 가지는 신입 회원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마니또 클럽 신입 회원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각자 동물 모드로 변신하며 탐색전을 시작한다. 판다 제니, 황소 덱스, 토끼 추성훈, 여우 노홍철, 너구리 이수지까지, 회원들은 서로의 숨은 정체를 추리하며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을 이어간다. 특히 동물 모드에 금세 적응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추성훈은 “콤퓨타 어렵다”며 연신 헤매다 급기야 목소리가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켜 제작진을 초긴장하게 만든다.
마니또 선정을 위한 ‘익명’ 라이브 추첨도 쫄깃한 재미를 더한다. 랜덤 가챠 시스템으로 실시간 자신의 마니또가 정해지는 가운데, 제니의 마니또는 덱스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수지의 마니또 상대는 제니, 덱스의 상대는 추성훈, 추성훈의 상대는 노홍철, 노홍철의 상대는 이수지로 결정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회원들은 아직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본격적인 추리에 돌입한다. 마니또의 정체를 맞혀야만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 자신의 마니또가 덱스인 줄 모르는 제니는 AI까지 동원하며 추리에 나서지만,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어요”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예측불허의 상황 속 회원들이 마니또의 정체를 어떻게 알아낼지, 서로의 정체를 끝까지 들키지 않고 언더커버 선물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추성훈은 2001년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K-1으로 무대를 옮긴 그는 2006년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며 격투기 선수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2009년에는 일본의 유명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고, 이듬해 딸 사랑이가 태어나며 가정을 꾸렸다. 이후에는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넓혔다. 딸 사랑이와 함께 출연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정글의 법칙’,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터프한 매력은 물론 인간적인 반전 면모까지 보여주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