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설 세뱃돈 초등학생 기본 5만 원이라는데... 중고등학생은 얼마야?
||2026.02.01
||2026.02.01
요즘 설 얘기 나오기 시작하면
괜히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계산기 켜지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엔 한가인 이야기가
딱 그 마음을 건드렸어요
한가인이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세뱃돈 이야기를 꺼냈는데
듣다 보니까
이건 진짜 남 얘기가 아니더라고요
초등학생 세뱃돈 5만 원?
한가인은 본인 아이들이라면
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밝혔는데요
근데 조카라고 생각하니까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초등학생인데
만 원은 너무 적은 것 같고
그럼 5만 원?
근데 또 5만 원은 많은 것 같고
애매한 느낌에 계속 고민하는데요
애들은 아직 돈의 가치를 잘 모르는데
5만 원을 주는 게 맞나 싶고
그렇다고 10만 원은 절대 아니고
솔직히 요즘 5만 원권이 생기면서
돈의 체감이 더 애매해진 것도 맞잖아요
적은 것 같기도 하고
막상 주려고 보면 또 크고
그래서 한가인도
초등학생에게 5만 원은 좀
크다고 느껴진다고 했어요
이 부분에서 공감한 분들
진짜 많았을 것 같네요
중학생 고등학생은 더 어렵다 진짜
문제는 여기부터죠
초등학생은 그래도 고민 구간이 짧은데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넘어가면
난이도가 확 올라가요
한가인은
중학생도 5만 원에서 10만 원
고등학생도 5만 원에서 10만 원
이 선에서 고민하게 된다고 했어요
20만 원은 너무 크고
그렇다고 용돈처럼 적게 주기엔 애매하고
특히 중고등학생은
돈의 가치를 이미 다 아는 나이라서
괜히 더 조심스러워지죠
한 번 금액이 올라가면
다음 해에 다시 낮추기도 어렵고
주변이랑 비교도 하게 되고
그래서 한가인도
이게 너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명확한 답을 못 내렸다는 말이
오히려 현실 같았어요
결국 다들 멈칫하는 그 금액 5만 원
재밌는 건
한가인도 어릴 때 세뱃돈으로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는
받았다고 하는 거
그렇다고 지금 초등학생에게
10만 원을 줄 수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어요
솔직히 10만 원은
지금도 꽤 큰돈이잖아요
그래서 결국
5만 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그 선에서 계속 맴도는 느낌입니다
이게 딱
요즘 명절 세뱃돈의 현실인 것 같아요
적게 주자니 눈치 보이고
많이 주자니 부담되고
명절 최고의 난제라는 말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초등학생 세뱃돈 기본 5만 원이라는 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중학생 고등학생은
얼마가 적당하다고 느끼시나요
이거야말로
집집마다 답 다른
진짜 현실 토크 주제인 것 같아요
(사진 출처: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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