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반열에 오른 김지영…6살 연상 트레바리 CEO와 화촉
||2026.02.01
||2026.02.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영이 1일 서울에서 6세 연상의 사업가이자 ‘트레바리’ 창업자인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양가 가족과 친지의 축복이 이어진 가운데 김지영의 결혼 소식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혼식을 마친 뒤 김지영은 개인 SNS를 통해 지인들이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앞으로 더욱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는 “더 단단하고 멋진 아줌마가 돼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지만,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식 일정을 당초 계획했던 4월에서 2월로 조정했다. 영상 플랫폼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털어놓은 김지영은 최근 자신이 임신 8주 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렸고, 아기의 태명이 ‘포비(포토 베이비)’임을 밝히는 등 직설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웨딩 촬영 당일을 맞아 출연한 영상에서 김지영은 임신으로 인한 ‘먹덧’으로 체중이 2.4kg 늘었다는 사실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러한 최근 일상을 통해 처음 엄마가 된 소감을 비롯해 임신과 결혼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해왔다.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