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4차 채혈 시련’…정숙 “재검 당첨” 고백에 팬들 응원 물결
||2026.02.01
||2026.02.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정숙이 임신 기간 중 힘든 상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숙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임당(임신성 당뇨) 재검 당첨, 나에게 이런 시련이 왔다"고 밝히며 최근의 심경을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한 채,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채혈을 완료하는 과정에서 멍이 든 팔이 포착됐다.
검사가 반복되는 과정을 거치며 임산부로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하며, 건강 문제로 인해 심적으로 힘든 모습을 내비쳤다.
정숙은 ‘나는 솔로’ 방송에서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프로그램 종료후 28기 상철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주목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솔로 출연자 중 처음으로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해 12월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상철은 결혼 당시 “나뉘었던 이야기가 이제는 합쳐져 '평생'이라는 결말을 맞이한다”며 기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태명 ‘나솔이’라고 부르며 예비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예비 부모로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숙은 5월 출산을 앞두고 “매일 불안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큰 축복인 만큼 부끄럽지 않게 잘 키우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막바지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팬들은 정숙과 상철 커플이 건강하게 출산을 맞이하길 응원하고 있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