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때문에 대한민국 역대 최고 비호감 된 여자 연예인의 충격 근황
||2026.02.02
||2026.02.02
배우 고소영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을 받으며 이른바 ‘비호감’ 논란에 휩싸였다. 톱스타로서의 화려한 일상을 공유하려던 의도와 달리, 일반 대중의 정서와 동떨어진 재력 과시가 화를 불렀다는 지적이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녀는 길을 걷던 중 남편 장동건 소유의 빌딩을 발견하자 망설임 없이 “우리 건물 자리네”라고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어 해당 건물을 향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냐”, “유럽 느낌이라 너무 예쁘다”는 찬사를 보낸 뒤, 급기야 건물을 향해 “안녕, 효자야”라고 인사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 ‘효자 건물’의 실체는 더욱 놀랍다. 해당 빌딩은 장동건이 지난 2011년 당시 약 40억 원의 대출을 포함해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세는 약 300억 원으로 추정되며, 단순 계산으로도 17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고소영 본인 역시 성동구와 청담동 등지에 본인 명의의 건물을 다수 보유한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거침없는 발언은 즉각 싸늘한 여론을 형성했다.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대놓고 건물 자랑을 하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 “이런 영상이 이미지에 어떤 타격을 줄지 메타인지가 안 되나”, “자랑은 혼자만 즐기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일반인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괴리감 큰 일상만 반복적으로 노출된다는 비판이 뒤따랐다.
이러한 비호감 여론은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은 개설 1년이 지났음에도 구독자 수가 약 7만 명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조회수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화제성에 비해 채널 성장이 더딘 이유가 바로 대중과의 공감대 형성에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결국 논란을 의식한 듯, 현재 해당 영상은 건물 자랑 부분이 삭제된 채 재업로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