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불륜으로 힘들었던 여자 연예인…현재 돈 쓸어담고 있는 반전 근황
||2026.02.02
||2026.02.02
배우 장신영이 개인적인 시련을 극복하고 쇼호스트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신영은 최근 홈쇼핑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장신영 쇼’를 런칭했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 방송은 런칭 초기 우려 섞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매회 기록적인 매출과 함께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선 ‘진정성’에 있다는 평가다. 장신영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상품을 꼼꼼히 검증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유명세를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진심 어린 행보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홈쇼핑 관계자들은 장신영에 대해 “연예인 쇼호스트 중에서도 드물게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겸비했다”며 “고객과의 뛰어난 소통 능력이 곧바로 매출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작진 또한 그녀의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서 장신영은 지난 2023년 말 남편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가족을 위해 용서와 화합의 길을 택하며 세간의 격려를 받은 바 있다. 고통의 시간을 딛고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쇼호스트로서의 활약과 더불어 본업인 연기 활동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신영은 약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주인공 백설희 역을 맡아 처절한 복수극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그녀는 지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재기를 알렸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합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