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투병으로 활동 중단… ‘심각한 상태’
||2026.02.02
||2026.02.02
지예은의 몸 상태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송지효 지예은 커플룩 입고 데이트 하는 영상 ft.페어몬트 호텔뷔페, 더현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런닝맨’ 동료인 지예은이 출연해 송지효의 일상을 함께 했다. 이날 송지효는 “예은이랑 있으면 제가 좀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 예은이가, 제가 모르는 세상을 참 이끌어주는 아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신년 계획으로 운동을 다짐했던 지예은이 최근 김종국 유튜브에 출연해 운동한 이야기가 나왔다.
지예은은 “제 몸뚱아리 하나도 제대로 못 움직이는 것에 너무 충격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지예은은 “맨몸 운동하다가 못 하겠다고 했다. 맨몸 운동은 고수만 하는 거 아니냐고 해서 기구를 좀 했다. 나는 맨몸 스쾃도 못 했다. 근육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종국 선배님이 ‘지효 이겨야 되지 않겠냐’고 했는데 난 절대 못 이긴다. 포기다. 진짜 사람이 욕심내면 안 된다. 분수에 맞게 살아야 된다. 나는 나를 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면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예은은 “난 호캉스 안 간다. 집에서 노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고, 송지효도 “나도 호캉스 안 간다. 어차피 집에 올 건데 뭐하러 가냐”라며 공감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투병 후 달라진 마음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내가 진짜 여행을 안 가 봤다. 그런데 한 번 아팠을 때 ‘내가 왜 많은 나라들을 안 가보고 뭐 하고 살았지. 이런 멋진 세상이 있는데 왜 유튜브로만 봤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송지효는 “그렇게 마음이 들면 해야 된다. 안 그러면 너의 경험치가 안 쌓인다. 나는 어렸을 때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다. 20살 때 모든 경험을 다 한 것 같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하며 ‘런닝맨’, ‘SNL 코리아’ 등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 활동까지 중단,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당시 지예은 측은 “갑상선(갑상샘)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아 현재 휴식과 약물 치료를 병행 중이다.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유재석, 최다니엘 등은 “지금 잠깐 치료 중이다. 많이 괜찮아졌다고 하더라”, “예은이도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예은이가 많이 아팠었다. 수술하고 지금 이제 건강을 다시 찾아가는데, 항상 만날 때마다 ‘건강 챙기고 아프지 말라’고 인사를 건넨다” 등 지예은의 심각했던 상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