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아덴 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공개 지지 사과 "옹호 의도 無" [인터뷰 맛보기]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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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을 목소리 연기한 배우 아덴 조가 최근 탈세 의혹으로 논란이 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덴 조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은우 공개 지지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이날 아덴 조 측은 본격적인 인터뷰 시작 전, 최근 논란이 된 차은우 공개 지지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아덴 조는 댓글 논란에 대해 “댓글은 개인적인 친분에서 나온 위로의 표현이었을 뿐, 그 분의 행위나 옹호 의도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아덴 조는 “사적인 마음이 공적으로 확장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신중하겠다고 약속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를 상대로 진행한 세무조사 결과,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실체 없는 법인을 통해 세율을 부당하게 낮췄다고 판단했으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차은우도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직접 사과했다. 아덴 조는 지난 26일 차은우의 사과문 게시글에 “항상 너를 지지한다. 동생 파이팅 “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차은우를 옹호하는 것이냐며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브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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