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외도 들키자 “외도 했지만 사랑은 아니야” 라고 항변한 연예인
||2026.02.02
||2026.02.02
개그계의 대표 부부 김학래와 임미숙 사이의 충격적인 과거 일화가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막대한 부와 명예를 얻었던 김학래는 젊은 시절 여러 여성의 유혹에 노출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6월 방영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를 통해 이 내용이 전해졌는데, 당시 두 사람은 과거 심각한 갈등 끝에 상담소를 방문했으나 그곳에서 김학래가 던진 한마디가 화근이 되었다.
당시 김학래는 외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외도는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다”라는 황당한 논리를 펼치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평소 마음고생이 심했던 아내 임미숙은 큰 충격을 받고 현장에서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발언은 과거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식의 궤변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전문가들은 배우자의 외도로 상처받은 이에게 이러한 변명은 진심 어린 사과보다 더 큰 정서적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사건을 접한 대중들은 80년대 당시 외도를 가볍게 여기거나 인내를 강요했던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를 언급하며, 오랜 시간 인내해 온 임미숙에 대해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