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황재균, 시그니엘 팔고 이사 간 한강뷰 집 가격... 이 정도일 줄은
||2026.02.02
||2026.02.02
전지적 참견 시점 예능
이번 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황재균 은퇴 후 모습이 공개됐는데
솔직히 말하면
야구 얘기보다 집 얘기가
더 많이 나오더라고요
시그니엘 살다가
이혼 후 이사한 집이라서 그런지
다들 속으로 비슷한 생각 했을 것 같아요
도대체 어디로 간 거지
그리고 집 가격은 얼마일까
백수라더니 이 정도라고? 등등
방송 보면서
자연스럽게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장면들이었던 것 같아요
은퇴 3주 차 황재균의 일상과
처음 공개된 새집
이번 전참시에서는
황재균 은퇴 3주 차 일상이
생각보다 솔직하게 담겼어요
중고 거래도 하고
오래 함께 뛰었던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 같은
87년생 동기들과 은퇴 파티도 하고
눈물도 보이고
그동안 야구장 안에서만 보던
황재균이 아니라
야구장을 내려놓은 뒤의
조금은 느슨해진 모습이 보여서
그 장면 자체도 인상적이었어요
그런데 분위기가 확 바뀐 건
바로 집이 공개되는 순간이었죠
과거 신혼집으로 알려졌던 곳이
잠실 시그니엘이었잖아요
이미 그때부터
집 하나만 봐도
연봉 규모가 짐작될 정도였는데
이번에 공개된 집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쪽
한강이랑 잠실 야구장이
한 번에 내려다보이는 구조로 보였어요
남향에
거실에서 시원하게 보이는 한강 뷰랑
야구장 뷰를 동시에 보는
그야말로 파노라마 조망권
은퇴한 지 얼마 안 된
백수 생활이라고 하기엔
집 분위기부터가
확실히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일 궁금했던 한강뷰 집 가격 이야기
전참시 방송 나가자마자
가장 많이 나온 얘기가
결국 이거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집
얼마짜리냐는 거죠
방송에서 정확한 주소는 나오지 않았지만
공개된 내부 구조랑
뷰를 기준으로 보면
광진하우스토리한강으로
추정된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이
약 53평형 기준으로
최근 실거래가가
26억 후반대에 형성돼 있었고
층수나 조망권에 따라
현재 호가는
26억에서 30억 사이로
이야기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 세대 남향에
한강이랑 잠실 야구장이
동시에 보이는 구조라면
솔직히 이 정도 가격 형성되는 것도
이해는 가는 부분이었어요
시그니엘을 팔고
한강뷰 아파트로 옮겼다고 해서
집 급이 내려간 건가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생활 밀착형 고급 주거지로
선택을 바꾼 느낌에 가까워 보였어요
그래서인지 집 보면서
백수인데도 왜 이렇게
여유 있어 보이냐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황재균 연봉과 재산이 다시 언급되는 이유
집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동안 얼마나 벌었길래라는 질문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더라고요
황재균은
KBO 리그에서 손꼽히는
고액 FA 선수였잖아요
KT 위즈와 두 번째 FA 계약 당시
4년 총액 60억 원,
계약금 연봉 옵션까지 포함된 구조였고
그 이전 첫 FA 계약까지 합치면
국내 리그에서만
누적 FA 수입이
148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여기에
메이저리그 진출 경험도 있어서
짧은 기간이긴 했지만
MLB 연봉까지 더해지면
수입 규모는 더 커지게 되고요
결정적으로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결혼 이전 단독 명의로 매입했던 점도
재산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에요
매입가만 해도
60억 대 후반으로 알려졌고
현재 시세는
70억에서 90억 이상까지도
거론되는 상황이니까요
이혼 이후에도
시그니엘은 재산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 나오면서
황재균 재산 규모에 대한 관심은
더 커졌습니다
전참시에는
은퇴 후 백수 생활이라며 나왔지만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와 자산이
역시 엄청나네요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니라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 황재균의 모습이
이번 전참시를 통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보였던 느낌이에요
앞으로 해설이 될지
방송이 될지
또 다른 길을 선택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강뷰 집을 보며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는
확실히 느껴졌던 전참시 방송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엠뚜루마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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