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카이 "탁재훈 한다길래 편할 것 같아 출연 결심"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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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 엑소 카이가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2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의 카이가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아니 근데 진짜!'는 토크와 연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매회 새로운 캐릭터들로 변신한다. MC들이 매회 새롭게 구축한 세계관 속에 게스트가 초대되어 기존 토크쇼의 편견을 깨부숴줄 설정과 토크가 합쳐진 리얼 캐릭터 토크쇼다. 이날 카이는 자신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토크쇼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해왔다. 캐릭터까지 부여해서 연기한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던 것 같다. 시청자분들에게 재미를 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리고 재훈형이 편한 예능만 하신다. 재훈형이 있다고 하길래 편하겠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저랑 카이 씨는 4,5년 전쯤 힘든 예능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고, 카이는 "그 예능도 힘들었는데 편하게 소화하시더라. 그래서 합류하게 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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