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고백에 쏠린 관심’…김희철·김장훈, “158만 원 주고받은 사연은”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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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아는 형님'이 1월 31일,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한 가운데 남다른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방송에서 김희철은 김장훈의 특유 창법을 따라 해 웃음을 선사했으며, 멤버들은 “장훈이 임자 만났다”라며 두 사람의 케미에 감탄을 보였다. 이어 김장훈이 본인의 창법을 따라 하는 모습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자, 강호동이 “솔직히 좋지 않냐”고 묻자 김장훈은 “약간 짜증 난다”며 진솔하게 답했다.
토크 도중 김희철은 과거 김장훈이 생활고를 겪었을 때 “100만 원도 보냈다”고 언급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 발언에 김장훈은 받은 금액이 “158만 원”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그 조건으로 '반말 허용'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재치 있게 설명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방송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반응을 이끌었으며, 시청자들은 김희철의 흉내와 김장훈의 반응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편, 김장훈은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에 달한다는 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강남 대치동에서 살고 있으며, 생활고는 아니다”라고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현재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으나 좋은 집을 마련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라면서도, 행복을 위해 재산 상당 부분을 기부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김장훈, JTBC '아는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