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에서 터져버린 눈물’…혜리 “힘든 속마음, 결국 드러냈다”

EPN|고나리 기자|2026.02.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난달 30일 채널 '혜리'에는 '결국 눈물이 터져버린 NF와 그걸 지켜보는 ST'라는 영상이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혜리와 박경혜는 심리 검사 결과를 나누며 깊은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경혜는 혜리의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나 영상 보고 너무 많이 울었다. 지금도 얘기하면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혜리는 앞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에게 'TCI 기질검사' 이후 상담을 받은 바 있다. 이광민 전문의는 상담에서 “스스로에게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 성향이며, 본래는 사람들과 교류를 좋아하지만 의지하지 못하는 기질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결과를 들은 박경혜는 "혜리가 요즘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자주 봤다"며 "직접 검사결과로 확인하니 마음이 매우 아팠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경혜는 "혜리가 평소에 힘들어도 타인에게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며 “혼자서 모든 걸 버텨내는 모습이 많이 짠했다”고 말했다.

혜리는 "사람들이 내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다. 울면서 ‘너무 힘들다’라고 자주 말한다"고 덧붙이며 소회를 전했다.

이에 대해 박경혜는 “혜리는 자신의 힘든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하지만 심리 검사를 통해 더 세밀하게 말하게 되고, 그런 순간 혜리가 위로받는 것 같아 함께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나눈 진솔한 대화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진=채널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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