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백수 선언’…이주미 “새로 찾은 평안, 두 번째 갭이어 시작”
||2026.02.02
||2026.02.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인플루언서 겸 변호사 이주미가 최근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미는 1월 1일자로 법무법인을 떠나게 됐다며 자신의 SNS를 통해 “법무법인을 퇴사했고, 채널도 잠시 쉬고 있다. 완전한 백수가 됐다”라는 글을 남겼다.
아울러 “백수 시절의 시작과 끝을 전하려 한다. 밀려 있던 연락과 여러 약속 등을 해소하며 다양한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으며, 짧지 않은 인생 동안 두 번째 갭이어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지금은 더 빨리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고 한결 여유롭다는 30대 초입의 느낌을 털어놓았다.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고도 적었으며, 과거에는 두려웠던 시간이 이제는 설렘으로 바뀌었다며 변화된 일상을 전했다.
이주미는 연초임을 강조하며 “달릴 때는 달리고 쉴 때는 잘 쉬면서, 나를 잊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1994년생인 이주미는 과거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2023년 '하트시그널4'와 '애프터 시그널' 등을 통해 시청자에게 꾸준히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전문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2021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법무법인 두우에서 변호사로 활약한 경력 또한 지니고 있다.
사진=이주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