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고 싶은 사극 원픽’…유해진·박지훈 출연 ‘왕과 사는 남자’ 이틀 앞두고 뜨거운 관심
||2026.02.02
||2026.02.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촬영 현장의 열기와 배우들의 몰입을 담은 스틸 컷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이미지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인물로 완벽히 변신한 배우들이 담겼으며, 카메라 안팎에서 진지하게 역할에 몰입한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현장 사진에서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변신한 유해진이 촬영 장비를 직접 옮기는 모습이 포착돼 특유의 따뜻함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짐작하게 한다. 어린 선왕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은 단종 캐릭터에 집중하는 표정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스틸 속에 묵직한 존재감을 남긴다.
특히 전미도는 유해진, 박지훈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현장에서 궁녀 매화로서의 섬세함을 드러내며, 태산 역의 김민과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 역시 각자의 캐릭터로 완숙한 변신을 보여준다.
이처럼 열연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장면들은 '왕과 사는 남자'만의 신선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조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키웠다.
개봉을 며칠 앞둔 지금, 다수의 예비 관객들이 온라인에서 “유해진·박지훈의 연기 호흡 기대”, “오랜만에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 영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다룬 이번 작품이 설 연휴 시즌 온가족이 함께 볼 명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