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이초희의 깜짝 볼키스’…전도연, 맨얼굴 미소로 화답
||2026.02.02
||2026.02.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초희가 전도연을 끌어안고 다정하게 볼에 입을 맞춘 사진을 1월 31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초희는 전도연의 볼에 키스를 하며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배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전도연은 꾸밈없는 모습으로 활짝 미소 짓는 등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선보인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로, 극 중 이초희는 경찰 강력팀 형사 ‘류지수’ 역을, 전도연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미술 교사 ‘안윤수’로 분해 각각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게 된 미술 교사 안윤수(전도연)와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이 중심이 되는 스릴러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애초 송혜교, 한소희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 전도연, 김고은이 주연을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도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복합적인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김고은은 극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초희는 형사 캐릭터를 맡아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긴장감을 높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대선배에게 볼키스라니 대견해요”, “연기 호흡 덕분에 멋진 케미스트리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두 사람의 우정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전도연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2세이며, 이초희는 만 36세로 나이 차가 16세다.
전도연은 이창동 감독의 새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초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