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논란에 과거까지 재조명’…최미나수 “자극적인 질문 후회 없어” 발언에 시선집중
||2026.02.02
||2026.02.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참여 중인 최미나수가 최근 방송 내 돌발 언행과 행동으로 ‘빌런’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최미나수의 과거 예능 출연 장면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 나온 당시, 래퍼 서출구에게 “나름 펜트하우스에 있었는데 안 씻으셨냐”고 돌직구식 질문을 던지며 화제가 됐다.
서출구가 “씻을 시간이 없어 그랬다.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하면 당황스럽다”고 설명하자, 최미나수는 “더러운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출구는 “첫날, 둘째 날 모두 씻었지, 어제만 못 했다. 문화가 달라지면 행동 기준도 달라지는데, 그런 부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최미나수는 “지금 저를 놀리는 것이냐. 쉽지 않은데”라고 답하며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긴장감이 고조됐다.
해당 상황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욕먹고 싶어서 그러나”, “사회에서 만나기 힘든 유형”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최미나수는 뒤이어 진행된 유어바이브와 인터뷰에서 “촬영 초반엔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것 같다. 힘든 가운데서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언급했다.
최근 공개된 ‘솔로지옥5’에서는 남성 출연자와 여성 출연자에 대한 뒷담화 시도 등 추가 논란이 이어지며, “두 명의 남성과 솔로지옥에 가도 되냐”는 등 예상치 못한 돌발 언행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미나수의 연이은 논란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최미나수, 넷플릭스 '솔로지옥5',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