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의 특별한 초대’…이정 “새 이름으로 드디어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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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정이 이름을 바꾼 후 처음으로 KBS1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2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정은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25년 만에 드디어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선 무대를 회상했다. 방송에서 이정은 그 동안 출연하지 못했던 ‘가요무대’, ‘아침마당’을 포함해 ‘전국노래자랑’ 무대에도 오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정은 지난 1일, KBS1에서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강북구 편에 천록담이라는 새로운 예명으로 출연,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님의 등불’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김희재, 김추리, 서주경, 추혁진 등 여러 초대 가수들이 함께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2002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정은 ‘다신’, ‘내일은 없어’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정은 새로운 예명 천록담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이전 활동 당시 힘들었던 기억과 함께 새 출발을 이루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백록담과 천지에서 영감을 받은 ‘천록담’이라는 이름을 통해 두 번째 음악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천록담(이정)은 2024년 TV조선의 서바이벌 경연 ‘미스터트롯3’ 출연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