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노비·샤멧 쏘아올렸다’…뉴욕 닉스 6연승 질주, 르브론 또 MSG서 무릎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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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뉴욕 닉스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맞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일 시즌 6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OG 아누노비가 25득점, 랜드리 샤멧이 23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으며, 조시 하트 역시 20점을 추가했다. 또한 제일런 브런슨은 12득점과 함께 올 시즌 자신의 최다인 13개의 어시스트를 올리며 공격을 조율했다.
3쿼터 닉스는 속공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샤멧, 브런슨, 아누노비의 3점포가 터져 15-5 흐름을 가져왔고, 90-82로 앞서며 4쿼터에 돌입했다.
이번 경기에는 양 팀에서 올스타로 선정된 네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뉴욕에서는 제일런 브라운과 칼 앤서니 타운스가 이름을 올렸고, LA 레이커스에서는 서부 올스타 투표 1위인 루카 돈치치와, 2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르브론 제임스가 나서 주목받았다.
레이커스에서는 돈치치가 30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투했고, 르브론은 22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그러나 승부는 뉴욕의 연승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르브론이 MSG에서 경험한 패배는 이번이 32번째가 됐다.
한편, 르브론은 이번 경기에 앞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경기당 평균 28.2득점, 7리바운드, 7.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었다.
사진=뉴욕 닉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