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데이트’ 들통났다…안보현·이주빈, ‘스프링 피버’서 관계 공개 위기
||2026.02.02
||2026.02.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2일 방송에서 숨겨진 연인 사이인 선재규와 윤봄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발각되는 장면을 그리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9회 방송에서는 선재규가 조카인 선한결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직접 마을 잔치 준비에 나섰다. 두 사람의 어색해진 사이가 해소될지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선재규와 윤봄은 비밀스럽게 데이트를 즐기다 정진혁에게 들키는 장면이 등장했다.
윤봄은 마을에 떠도는 소문 속 인물이 선재규의 친누나이자 선한결의 친모인 선희연임을 알게 됐다. 이와 더불어 선한결 역시 친모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접하며 마을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마을 잔치를 앞두고 신수읍 주민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선재규는 어색해진 조카와의 관계를 풀기 위해 셰프로 변신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선한결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주변 인물들의 불안감을 자아냈다.
최이준, 최세진 등 주요 인물들도 잔치에 합류한 상황에서, 선재규와 윤봄은 예상치 못한 마을 사람들의 폭탄 발언에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모두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신수읍은 혼란에 휩싸였다.
한편, 삼촌과의 갈등을 겪은 선한결은 최세진의 걱정 어린 관심을 받았으며, 최세진은 오빠인 최이준에게 의미 있는 부탁을 전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스프링 피버’ 9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