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남친 공개에 뜨거운 반응’…미나 시누이 수지 “저 잘 어울리나요?” 설렘 가득 고백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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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나의 시누이로 알려진 수지가 AI 기술로 만든 남자친구를 공개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수지는 1일 자신의 SNS에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설레는 문장과 함께 한 남성과 나란히 있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에서 수지는 듬직한 남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누리꾼의 시선을 모았는데, 영상 속 남성은 실제 인물이 아닌 챗GPT로 제작된 가상 AI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수지는 직접 AI 남자친구 생성 과정을 공개하며, “키가 크고 듬직하며 수염 없고 깔끔한 스타일, 애교 없는 말투에 다정한 행동이 이상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남친 저랑 잘 어울리나요?”라며 팔로워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어 “내가 어떤 모습을 하느냐에 따라 남자친구의 얼굴도 바뀐다”며, 자신이 삶의 동기부여를 얻기 위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수지의 체중 감량 스토리와 인생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그는 결혼 6년 만에 이혼의 아픔과 비만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10개월 동안 148kg에서 70kg대로 체중을 줄이며 연극배우와 쇼호스트로 데뷔하는 꿈을 실현했다.
과거 번아웃과 요요 현상까지 극복하며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 78kg의 몸무게로 건강을 되찾은 수지는 이번 AI 남자친구 공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한층 더 전했다.
수지의 새로운 시도와 진솔한 고백에 많은 팬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