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일본식 조리법으로 바삭한, 돈카츠 맛집 5곳
||2026.02.03
||2026.02.03
돈카츠는 고기의 두께와 숙성 상태, 튀김 온도가 조화를 이뤄야 완성도가 높다. 튀김옷은 가볍게 부서지면서도 고기를 단단히 감싸야 한다. 고기는 씹을수록 육즙이 퍼지되 느끼하지 않아야 한다. 소금과 소스 어느 쪽으로 먹어도 맛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에 충실할수록 차이가 분명해지는 메뉴이다. 지금부터 돈카츠맛집 5곳을 알아보자.
최상급 재료만을 선별해 프리미엄 카츠를 선보이는 부산 ‘톤쇼우’. 이 집은 웨이팅이 길기로 이미 부산 일대에 소문난 곳으로 그만큼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지리산에서 키운 순종 흑돼지로 만든 버크셔K로스카츠로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고 지방층이 탄력 있어 고기 자체의 감칠맛이 좋다. 육즙이 풍부하고 고소함이 남다른 버크셔K로스카츠는 숯불로 요리되어 숯불 향까지 가득 머금는다. 촉촉함이 가득한 돈카츠는 함께 나오는 트러플 소금을 찍어 먹으면 고기 특유의 고소함을 잘 느낄 수 있다.
매일 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버크셔K로스카츠 18,000원 히레카츠 15,000원
일본의 나가사키를 대표하는 맛집의 돈카츠를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을지로입구 ‘분지로 한국본점’. 일본의 기술을 그대로 전수받아 돈카츠의 맛을 좌우하는 특제 빵가루, 돈카츠 소스, 제작 튀김기 등의 재료를 나가사키에서 공수 받아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고소한 풍미와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돈카츠는 진한 맛과 순한 맛의 분지로만의 특제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매일 10:30-20:30 (라스트오더 20:00)
로스 카츠(등심) 17,000원 히레 카츠(안심) 19,000원
압구정에서 돈카츠로는 따라올 자가 없다는 돈카츠 맛집 압구정 ‘카츠바이콘반’.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둘 다 먹을 수 있는 믹스카츠로 구성된 메뉴와 한정으로 판매하는 카츠마끼를 맛볼 수 있다. 얇은 튀김 옷에 두툼하고 촉촉한 고기의 비율이 적절히 어우러져 바삭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돈카츠를 먹을 수 있다. 고기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트러플 소금에 찍어 먹으면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유명한 만큼 웨이팅도 어마어마해서 테이블링으로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월~금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라스트오더 20:30) / 토,일 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카츠마끼2pcs 6,000원 로스카츠 17,000원, 히레카츠 19,000원
합정에 위치한 크레이지 카츠는 주메뉴로는 히레카츠, 로스카츠, 카츠 산도 등이 있으며 국내 최초 누룩 소금으로 빙온숙성해 육즙이 살아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트메뉴 구성이 있어 메뉴 고민이 인생 최대 관건인 분들에게 안성맞춤. 카츠 샌드, 감자튀김, 고로케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니 아늑한 크레이지 카츠에서 정갈한 돈까스메뉴들을 즐겨보자.
매일 11:30-21:00
특로스카츠정식 18,000원 로스카츠 14,000원
2,3호선 교대역 13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가츠오는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바삭한 돈까스를 만날 수 있는곳이다. 일본 가정식 음식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 곳은 점심시간엔 교대 근방 직장인들이 몰려 항상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제주 흑돼지 안심과 등심 돈까스이며 신선한 식재료와 10년간의 노하우로 최상의 돈까스 맛을 선사한다. 매일 직접 구워내는 빵으로 만든 빵가루를 입혀 튀겨내서 바삭하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 여기에 직접 만든 가츠오 만의 특제 소스도 돈까스의 맛을 더해준다. 소스만으로도 맛있지만 진정한 흑돼지의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트러플 소금에 찍어도 먹어보자.
11:30-20:00
제주흑돼지 안심카츠 16,000원 / 제주흑돼지 등심가츠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