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가 자연스럽게 따라 나오며 술자리가 편안해지는 실비집 맛집 5곳
||2026.02.03
||2026.02.03
실비집은 정해진 메뉴보다 그날의 재료와 주인의 손맛이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술을 주문하면 곁들여 나오는 안주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허기를 채워준다. 화려하지 않지만 집밥 같은 편안함이 분위기를 만든다. 오래된 단골이 많은 곳일수록 음식의 균형이 안정적이다. 부담 없이 머물며 대화를 이어가기 좋은 것이 실비집의 매력이다. 지금부터 실비집맛집 5곳을 알아보자.
퀄리티 좋은 해산물 안주가 아낌없이 나오는 실비집 서울 ‘웰빙마차’. 밖에 늘어선 여러 개의 수조에 들어있는 해산물의 수와 양만큼 질 좋은 해산물이 줄줄이 나오는 실비집으로 이미 수많은 단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집이다. 철마다 나오는 해산물들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20가지가 넘는 해산물과 튀김, 조림, 회, 숙회 등 푸짐한 코스는 변하지 않는다. 통닭집과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바삭한 통닭도 함께 먹을 수 있다.
13:00-24:00 / 휴무 및 브레이크타임 문의
삼촌카세 1인 50,000원 후라이드치킨 15,000원 양념치킨 15,000원
전국 5대 전통 술집으로 선정된 자부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창원 ‘강림통술 1호점’. 매일 새벽시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를 사용해 요리를 낸다. 본점은 어머니가 1호점은 아들이 운영하는데 1호점에는 직접 개발한 물회와 전복장, 새우장, 간장게장, 병어조림, 전복 내장 미역국을 더 맛볼 수 있다. 맛있고 알찬 안주들은 술을 술술 들어가게 한다고. 테이블당 술 2병은 필수라니 참고하시길.
매일 17:00-22:00 / 매달 1, 3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2인 한상 90,000원 3인 한상 120,000원
탁 트인 통창으로 오션뷰를 바라보며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부산 ‘광안다찌’. 밑반찬, 해물, 회, 튀김, 조림, 홍합탕, 전복죽 순의 코스요리의 다찌 한상이 메인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코스로 하나씩 나오는 게 정석이지만 한상차림으로 한 번에 받을 수도 있다고. 다양한 스끼다시와 해산물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회를 즐기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하기에도 좋다.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0 산바다회타운 6층
수~월 12:00-22: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라스트오더 20:3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다찌 한상(1인) 50,000원 전복죽(특) 15,000원
솜씨 좋은 사장님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제철 음식과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는 인천 ‘신포소반’. 제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메뉴는 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생선구이부터 회, 팔보채, 빈대떡, 갈비찜 등 요리 종류를 뛰어넘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양 또한 매우 푸짐하고 나오는 메뉴 모두 맛깔스럽고 알찬 구성으로 식사와 술자리 1차, 2차를 나눌 것 없이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모두를 만족시키는 식당이다.
월~금 16:00-21:00 / 매주 토,일 정기휴무
제철생선요리 변동, 김쉐프 맘대로 한상차림 30,000원
이모카세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부산 ‘태평양횟집’. 찐 로컬들만 아는 동네의 작은 횟집이지만 이모카세의 맛과 푸짐한 양, 신선한 재료로 소문이 나 단골들을 많이 보유한 인기 맛집이라고. 횟집인 만큼 회를 위주로 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신선한 회는 물론이고 멘보샤와 미니 피자 등 횟집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친절한 사장님이 맛있게 먹는 방법과 재료 등 음식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시기 때문에 설명에 따라 맛있게 조합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화~일 12:00-22: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편안한 이모카세 (1인) 50,000~10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