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8kg 증가’…김소영, 임신 후 겪은 변화 솔직 고백
||2026.02.03
||2026.0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소영이 임신 후 달라진 일상과 몸의 변화를 직접 전했다.
2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을 밝혔다. 임신 이후 몸무게가 어느 정도 늘었냐는 질문에 “8kg 정도 찐 것 같다”며 무거워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한 시간 정도 앉아 있으면 답답하고 무기력함을 느껴 힘들다고 전했다. 평소 집을 정리하고 싶어도 몸이 무거워 쉽게 움직일 수 없다는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서점 ‘당인리책발전소’와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김소영은 최근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아기가 다칠 뻔해 순간적으로 몸이 반응했다”며 아이를 지키는 일이 쉽지 않음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김소영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이제야 둘째의 존재가 실감난다. 입덧 후 두 달 만에 8kg이나 몸무게가 증가했고, 특히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은 것 같다”며 심경을 밝혔다.
첫째 딸 수아 때에 비해 이번 아이는 더 크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으며, “남은 두 달 매우 파이팅이 필요하다”면서 임신 후반기에 접어든 소회를 덧붙였다.
사진=김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