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명, 90년대 감성 첫 정규앨범 ‘내 사랑 모아’ 발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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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랜 기간 동안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자신만의 다양한 음악 행보를 이어 나간 가수 김보명의 첫 번째 정규앨범 ’내 사랑 모아‘가 3일 정오 발매된다. 김보명의 첫 앨범 ‘내 사랑 모아’는 동료 뮤지션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권유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2년 동안의 힘겨운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총 일곱 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김보명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열정이 가득했던 90년대 그 시절 감성과 무드를 극대화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감성적인 발라드와 보사노바, 삼바, 블루스, 시티 팝 등 김보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앨범 타이틀곡인 ’내 사랑 모아’는 안치환의 ‘내가 만일’과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당신만 있어준다면' '그대가 있음에' 등 양희은의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김영국의 작품으로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앨범 트랙 리스트 중 김보명의 색깔을 대중들에게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가수 안치환의 명곡 중 하나인 ‘훨훨’을 컨템포러리한 느낌의 세련된 편곡과 김보명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곁들여진 리메이크 버전으로 완성시켜 원곡과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가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 연주가 돋보인 보사노바 곡 ‘재회’와 삼바 곡 ‘파티 투나잇(Party Tonight)'도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를 비롯 이성렬(기타), 신석철(드럼), 이경남(베이스), 박만희(피아노, 편곡), 안지훈(기타), 김현아(코러스), 라군(피아노, 작편곡), 황호규(콘트라 베이스), 양자인(스트링 편곡)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14인조 스트링 팀 ‘온더스트링’이 아름다운 연주로 힘을 보탰고 디지털 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콘솔 믹싱을 적용하여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웰메이드 사운드에 도전했다. 한편 김보명은 2026년 대망의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대와 첫 단독 콘서트로 많은 대중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어퍼이스트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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