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팝 저력 재확인’…에이핑크, 중화권 인기 몰이→아시아 투어까지
||2026.02.03
||2026.0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지난 1월 5일 발매된 에이핑크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에서 1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이 곡은 싱가포르 최고 미디어 그룹 미디어코프가 운영하는 라디오 채널 ‘YES 933’의 K팝 차트에서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 동안 1위를 지켰다.
특히, 에이핑크의 미니 11집은 홍콩, 마카오, 대만 등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도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Love Me More’는 2월 2일 기준으로 중국 애플뮤직, 싱가포르 아이튠즈,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샤잠 차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에 힘입어 에이핑크는 현재 아시아 투어 ‘The Origin : APINK’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3월 7일 타이베이, 21일 마카오, 4월 4일 싱가포르, 11일 가오슝 등 다양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팀의 역사를 집대성한 8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를 통해 팬들과 잊지 못할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